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건 당위성("아이들을 위해서 부동산은 떨어져야 한다" 등등)이 아니라 객관화(과거 부동산 상승률, 폭락/폭등 시기, 향후 공급량 등등) 입니다. 그런면에서 서울 부동산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부동산 중 서울 아파트는 진보정권에서 급증했습니다. 김영삼 3%, 김대중 38% 노무현 34% 이명박 16%, 박근혜 10%, 문재인 38%, 윤석열 -11%
2. 서울 부동산 상승률은 진보정권 때 전국 평균보다 더 크게 상승했습니다.(서울 집중화 심화) 김영삼 2%, 김대중 60% 노무현 57% 이명박 -3%, 박근혜 10%, 문재인 62%, 윤석열 -5%
3. 새로운 정부는 진보정부이고, 지난 정부의 규제를 통한 부동산 잡기를 답습하는 중입니다.
4. 공급도 과거 재건축 허가를 허용하지 않아 공급난이 심화되고 있고,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서울 집중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5. 지금은 단기간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정부 대출규제를 핑계로 쉬어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6. 수요대책은 일시적이며 가장 큰 변수는 7월에 발표 예정인 공급대책입니다.
7. 공급대책을 통해 서울 핵심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완화가 있어야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8. 다만 지금까지의 진보정권처럼 지지층의 반발때문에 재개발/재건축 완화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8. 부디 이전 진보정권을 반면교사 삼아 충분한 공급을 통해 이번 정부는 부동산을 안정화시키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