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자유게시판

부산 울산 경남 창원 김해 신축아파트 분양 정보
제목대한민국 40대 평균 대출액 이게 맞나....2026-03-11 09:54
작성자
안녕하세요! 망둥이입니다.

월 1회씩 꼭 토스에서 톡으로 알람이 옵니다.

"아아, 대출, 대출을 갚았습니다. 당신의 신용을 확인하세요. 아주 찔끔 올라갔을 수도 있으니깐요."

아오..
놀리는 것 같아서 약은 좀 오르지만..

신용 사회에서는 신용이 높아야
잘 살고 있다는 뜻 아니겠어요?

뭐에 홀린 듯이 버튼을 눌러서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를 잘못 건드린 듯해요.

내가 대출을 어느 정도 받았는지
비교해 주는 그래프가 나오더라고요.

40대 평균에 비교한
저의 대출액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40대 평균 대출액이 충격적입니다.

이게 맞나... 정말???
데이터가 잘못 나온 거 아녀?????


우리나라 40대 평균 대출액이
채 5천만 원이 안 되었던 겁니다.

....

멍...

사실 저는 3년간의 영끌 생활로 호되게 얻어 맞고
이것도 줄인다고 많이 줄인 겁니다.

막상 상승장에 도달하고 보니
'에이... 조금만 더 무리할 걸 너무 줄였나?'

반성하고 있던 차였어요.

물론 대출이 없으면 좋겠죠.
현금 흐름도 충분히 만들 수 있고.

쪼들리지 않아도 되잖아요.

문제는 대출을 안 쓰는 사람은 쓰는 사람에 비해
갈수록 가난해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대한민국의 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1.39%씩 화폐가 늘어납니다.

한정된 부는 화폐량이 늘어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가격만 높아질 뿐.

욕망이 몰리는 곳에 돈도 모이기 마련이죠.

모든 재화 중에서는
자산 가격이 가장 빨리, 가장 많이 오릅니다.

자산 중에서도 더 좋은 자산이
가장 빨리, 가장 많이 오릅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온 절대 반지처럼
더 좋은 자산을 더 빨리 가지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압구정 현대 손가락에 걸치신 분들 부럽소..)

그런데 대출을 받는 사람은 레버리지를 통해
좋은 자산에 상대적으로 빨리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열등한 자산, 혹은 현금에 의존해야 합니다.

그렇게 대출받고 좋은 자산을 산 사람은
갈수록 부를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지고,

대출받지 않는 사람은 구매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출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서
받은 사람에게로 부의 재분배가 일어나는 겁니다.

심지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대출의 가치까지
함께 녹아내리니 이건 뭐..

모두가 자신의 능력에 따라 돈을 벌고,
번 돈에 따라 생활한다면 얼마나 공정할까요?

하지만 현대 법정 화폐 시스템에서는
화폐를 무한정으로 풀어버립니다.

인위적으로 자산과 상품 가격을 올려 버려요.

이런 상태에서 현금 박치기를 했다가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18 대 1 싸움을 하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사회 시스템이 잘못되었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도 어떻게든 살 길을 찾아야죠.
살 길이 대출이고, 대출은 필수불가결합니다.

https://blog.naver.com/myouth35/223923571967https://blog.naver.com/myouth35/223895978556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해외주식#나스닥#주린이#저평가주#우량주
댓글
이전2026년 2월26일(목)오전 7시2026-03-11
다음아래 2개의 글 차단...2026-03-11
부산 울산 경남 창원 김해 신축아파트 분양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