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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장모님 장례하며 (참을 인을 새기며)2026-03-11 09:10
작성자
장모님 돌아가시고 아들 없는 딸부자집 맏 형님 행태 보소.
저녁 늦게 돌아가셔서 가게 마치고 빈소에 왔다가 다음날 가게 문 열어야 한다고 집으로 돌아가 다음날 입관식, 예배 참석 안하고 밤 열한시경 조문객 다 다녀간 후 빈소에 왔다. 끝내 상복을 착용 하지 않고 남의 일 처럼 주위를 어슬렁 거리고 심지어 평상복에 모자까지 쓰고 그렇게 장례식 끝나고 (화장 납골당) 빨리 맛있는 점심 먹고 다시 가게 가서 문열어야 한다고. 애들보기 창피하기도 하고. 다른 동서들이 들고 일어 나려 하길래 참으라고 말렸다. 화내과 싸움질 해봐야 같이 사는 니들 마누라만 괴롭다고.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같이 사는 처형은 그래도 신랑편..
잘 참았지요? 그러고 안보면 되지요. 볼일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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