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재산은 모아두지는 못했지만 누워 잘 곳은 있고 아내랑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는 나오게 연금 준비해뒀습니다.
문제는 아들들이네요~허허
집 하나는 해줘야 하는데 요즘 참 답답합니다 집이 워낙에 비싸야죠
10여년전 서울에 재개발 예상되는 곳에 집을 한 채 더 사놨는데 아쉽게도 투자 실패?
재개발은 못하고 가로주택사업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도 아닌게 애매합니다 50여세대 정도 들어가는 빌라와 아파트 그 사이?
원래는 여기를 분양받고 결혼 예정중인 아들 며느리 여기서 돈 벌고 좋은 아파트 샀으면 했습니다. (공무원이라 큰 돈을 벌 기회가 없어보입니다 ^^::)
아니 근데~~!??
조합원들 대상으로 분양을 시작했는데 59타입 조합원 분양가가 6억을 하니까 이게 뭔... 공사비 증액까지 감안하면 아파트도 아닌데 6억~7억 들여서 이 집을 사는게 맞는지
심히 고민입니다. 현금청산하고 경기도 구축아파트 사는데 보태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정답은 없겠지만! 이 나이 먹어도 고민이 끝이 없어요 ~!! 흰머리 나는 이유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