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어느날 뜬건데~
부모님의 인터뷰를 기록으로 남겨주기는분이 있더라고요~
취지가좋아서 저도 하트를 누르기도했어요~ (전혀 연관없는 사람입니다)
제 친정엄마는 젊으셨을때 저희친할머니가 병원비가 얼만데 병원을가냐고 아파도 병원도 못가게했데요..정말 비싼줄 알고 안가다가 몇천원?나오는걸보고 진짜 속상했다고하시더라고요...이런걸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좀 푸셨고 한 때는 경품왕으로 아침마당에도 저랑 나갔었어요~
최근에 시골 엄마집에있는 사연들을 가지고 집에왔어오 책으로 내드리고싶어서~ 글을 읽는데 마치 초가집 호롱불 켜놓고 쓴거처엄 글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잘 읽히는지...엄마의 삶이 느껴지더라고요~
암튼 이런거에 관심을 둬서 그런지 알고리즘때문에 저게 나왔던거같아요~
그냥 다른분들의 기록을 보기만해도 뭉클하고 뜨뜩해져서 함 공유해봅니다.. 이 카페는 소중한데 만약 올리면 안되는 게시물이면 바로말씀주세요 정말 바로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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