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삶을 언제까지 영위할 지 모르겠지만
돈보다 건강에 높은 비중을 두고 살아갑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히 50대 중반의 삶에서 우여곡절 겪고 다양한 경험 하며 많은 사람들 만나보니 결국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일단 나 이며 나 를 지탱하며 살아가게 하는 근원은 육체와 정신의 건강함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아 물론 추구미는 강함이 아닌 건강함입니다
그리고 그 기본은 지속가능함의 유지를 위한 꾸준함이었습니다 주변시선 의식하지말고 무리하지말고 조금씩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가기
일이년 사이에 티가 안날지도 모르지만 사오년 후엔 달라집니다 등이 곧게 펴지고 자세가 좋아지고 말투와 언변도 변하죠 주위에서 제가 알아채지 못한 변화를 오히려 더 잘 알아챕니다
암튼 그 지속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것 중 하나가 금연 이었는데요 젊은 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던게 그냥 어느날 문득 담배 사러가기고 귀찮고 담배피러 왔다 갔다 하기도 귀찮아져서 안피기 시작했는데 벌써 4년 정도 됐습니다 뒤돌아보니 그냥 습관이었을 뿐
금연 후 느낀 변화 몇 가지
몸에서 냄새가 안나요 당연히 분비물들에서 나던 냄새들도 사라지고 옷에서도 냄새가 안나고 이빨이 시커멓게 변하지도 않고 치석도 거의 안낌 방바닥에 먼지들도 줄어들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뭔가 개운해졌어요
글이 좀 길어졌는 데 오언절구 이행시로 요약 하자면
금연의일상 꾸준한운동
되겠네요 그럼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