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40년 퇴직을 앞두고 노후 설계를 점검 중입니다.
공적 연금과 사적 연금을 합쳐 은퇴 시점에 월 수령액을 계산해 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공적 연금: 물가 연동을 고려하면 2040년 시점에 약 400만 원 정도 예상 (현재 가치 약 270-280만 원) 공제회 연금: 30년 수령시 약 212만 원씩 고정 수령 (현재 가치 약 150만 원) IRP와 연저펀: 현재 원금 5천만 원에 매년 900만 원씩 추가 납입하여 월 100만 원 내외 수령 예상 (현재 가치 약 70만 원)
이렇게 하면 2040년 당시에 받는 숫자는 월 700만 원 이상이 되겠지만,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지금 가치로 계산해 보니 월 500만 원 정도를 쓰는 셈이 될 것 같습니다. 30년 수령시 화폐가치 하락으로 공적연금은 방어되고 공제회는 마지막 시기에 72,연저펀은 34만원 정도라 2070년경에는 현재 화폐 가치 기준 385만원 정도 되겠네요.보험은 잘 대비하고 있구요.
선배님들 보시기에 부부 노후 2인 생활비로 현재 가치 월 500만 원 수준이면 안정적이라고 봐도 될까요? 자녀 뒷바라지나 다른 변수들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큰 걱정 없이 은퇴 준비를 마무리해도 될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좀더 준비를 하며 미래로 현재의 가치를 더 이월시키는게 맞나 싶어서요.
따뜻한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