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강남보다는 서민·중산층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 감소 폭이 두드러진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2026년 1만7687가구, 2027년 1만113가구, 2028년 8337가구로 전망된다.
전월세 대란의 와중에.. 임대차 시장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급진적인 입법까지 추진하고 있다. 세입자의 장기 거주를 보장한다는 이른바 전세 3+3+3법으로..
현재 2년인 임대차 기간을 3년으로 늘리고,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세입자가 최장 9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보장하자는 것이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9년간 주택을 회수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전세를 놓기보다는 실거주를 선택하거나 아예 월세로 전환하는 현상이 극도로 심화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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