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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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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잔잔하니 그냥끄적끄적2026-03-11 08:28
작성자
44살
. 5.6살 연년생 워킹맘입니다
저는 돈을 쓰는거 안좋아하고
모으는걸 좋아합니다~
옷도 여름에 20만원?그정도
신발도 1년에 한번사고
저도 남편도 서울에 친구가없어요

외식은안해요 애들이 어리기도하고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 치킨. 삼겹살
거의밥해먹어요 건강챙긴다구~
여행도 결혼전에는 마니다녓는데
신혼여행다년온후 비행기안탓어요 9년전이네요
애들도아직어려서 여행의 거의안가요
남편은 저보다 더 안써요~잘맞아요 저랑~
절약이 몸에배였어요~
아직은애들이 어리니 옷도 쿠팡에서 ~
어쩔때는 내가이러다 갑자기 죽거나아프면
억울하면 어쩌나 생각도마니해봣어요
결론은 저는 돈모으는게 취미인사람이라
하고싶은대로햇기에 후회는없다 였어요~
지금은 미용업에잇고 일하는거좋아하고
11년차 한차리에서 운영중인데
단골손님들과 이런저런 사는얘기하면서
머리해주는게 행복이고 이게수입이다보니
즐겁나봅니다
애들 육퇴후 한잔하는게 힐링타임인
지극히 평범한 여자엄마입니다~
가족들이. 건강만 한다면 어디살든 뭘먹든
뭘입든 행복할것같습니다.
육퇴후 맥주한캔따고 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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