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인매장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매년 했지만, 올해만큼 체감된 해는 처음인 거 같습니다.
무인사업을 하다보니 주변 건물주, 임대인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이분들도 무인매장을 운영하시지만, 소개해주시는 분들마다 건물 공실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더라고요.
근데 대부분 월세를 정말 말도안되게 내려서 임차를 맞추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직 건물은 없지만, 월세가 곧 건물의 가치라는 건 알고있는데 현재 건물주, 임대인 이면서 그걸 모르고 월세만 내리면 들어오겠지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절대 그러면 안된다. 월세를 내릴바에 첫번 째로 렌트프리를 줘라. 렌트프리를 많이 줘서 전체 계약 기간동안 낮은 월세를 내는 것 같은 체감을 느끼게 해줘라 라고 합니다.
두번 째는 제가 하는 무인매장 사업을 권해드립니다. 몇몇 분들은 관리비만 나오면 하겠다. 라고 하셔서 실제로 몇분이 매장을 오픈하셨습니다.
물론 관리비만 정말 원하시는 분들이 어디있겠습니까. 당연히 수익도 조금은 나와야하는거죠.
근데 그런분들은 또 투자금이 많이 들면 걱정이되세요. 물론 누구나 투자금이 부담이됩니다. 그래서 저는 브랜드를 운영하다보니, 최소의 가맹 계약을 진행하고, 나머지 시설을 해드리곤 했습니다.
물론 관계가 조금 깊어지고, 서로의 상황을 지켜보며 공실을 너무 오랜기간 유지하던 분들에게 제안을 드리기도 제안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적은 비용대비 운영은 곧 잘된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죠.
그래서 느낀건 정말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지만, 다시 재매각을 생각한다면 월세를 내리는 일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월세 내렸다 원래 금액으로 올리려면, 몇년이 걸립니다. 계약기간 내 5% 밖에 월세 못올리는건 대부분 다 아시죠? 50% 내렸다가는 건물 구매하셨던 금액은 절대 못 받는다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최근 느끼고 경험했던 일들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