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2개월 휴직 4개월 쉬고 일주일 여행후 오늘 첫출근 했습니다 모든것이 신입같이 느껴집니다 ^^
7시15분 경의중앙선을 탔는데 한정거장 후 비어있는 임산부석앞에 서있던 나를 밀치며 왠 50대후반 아짐이 임산부석에 앉네요
모르고 앉는것 같아 작은소리로 거기 임산부석 이예요 했더니 당당하게 "알아요" 헉~내가 뭘 들은거지? 알면서 앉는건 아니죠 라고 했는데 그대로 뭉게고 있음
나 또 경의중앙선 문자보냈다 방송하라고 여기 미친 또라이 있다고. 바로 방송나와도 광녀는 아랑곳없음
회사도착 후 컴을 켰는데 로그인이 안됨 7년간 과기부 예산없다고 안바꿔준 컴을 왜 하필 내가 휴직일때 바꾼겨? 휴직이라고 시스템 접속안되게 해놓은듯
외부망 인터넷접속으로 카페글 보고 있었음 내부망은 쓸수 없어 9시 이후 접속..휴~~~~
국민연금이 휴직중엔 안나가서 추납 요청함 헉~오후에 연락왔는데 4개월 추납요금이 2백만원 육박..아니 내 연금추납이 그리 많은겨? 이건 또 머여?~~~
힘든하루 였습니다 이번주 내내 보수교육으로 정상업무 못하고 힘들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