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작년 오늘은 공장 현장과 사무실 정리하고 이른 마지막 퇴근을 하고 왔던 날인데~ 2026년 오늘은 제주도로 뿅 날아왔습니다~ 지인에게 자리 넘겨주며 정리되지 못했던 보증금 잔금도 송사까지 가지 않고 약속된 오늘로 정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최근 암센터 진료에선 하나남은 신장쪽은 종양크기 변화없지만 폐에 있던 물혹이 전보다 0.1cm 정도 커졌다고 혹 모를 전이 이야기를 합니다~ 진료마다 오락가락 하시는 편이라~ 크게 신경 안쓰는듯해도 남편이 표정이 쫌... 아픈곳은 당연히 고쳐가며 살겠지만 큰 고생만 안했으면 싶네요~ 바람 쏘이러 가자는 남편이야기에 급하게 와서~ 좋은거 보고 먹고 가려합니다~ 올해부터 한달에 한번 여행 가자 계획한건 잘 지켜지고 있어요~ 밤새워서 이것저것~ 며칠 살림 해방이다 싶어 셀프 네일도 해보구요~ 쥬얼리 중고매매하려는데 누구에게 팔더라도 예쁘게 팔고픈 욕심에 소품 세팅중이라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어제 배송 온것중 너무 괜찮은 10,700원쯤인 테무 신발~ 반짝반짝 샤랄라 하며 같이 제주를 왔습니당~^^ 2027년 3월 10일은 어느곳에 있을까 싶어 오늘의 흔적 남겨보아요~ 봄,여름,가을,겨울 스쳐가는것 처럼~ 모든 힘든 일은 견디고 견디다보면 지나갈거라 믿어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