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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노후 준비와 은퇴 II2026-03-19 16:47
작성자
얼마 전에 같은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작년에 은퇴를 했고 그 이유는 근로소득 없이 금융 소득만으로도 이제는 살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 배당내역은 신한투자 일반위탁/ISA/개인연금/IRP였고, 포트폴리오는 IRP를 제외한 3개 계좌였습니다.

제가 투자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2019년 말부터 시작을 했고, 2021년 즈음에 노후와 배당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서 일반 주식보다는 배당주를 점진적으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은퇴 목표인 55세에 일반계좌 투자금 얼마, 연금계좌 얼마 , 그리고 배당률 얼마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55세부터는 연금개시하고, 65세부터는 국민연금 개시하고, 그 이후에는 주택연금 개시하고, 대략 80세 되는 때에는 주식을 모두 소진하고 하는 식의 계획이였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주식 시장이 위험하지 않다라는 전제로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수긍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만 따지자면 맞는 말입니다. 짧은 기간 또는 몇 년의 암흑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결국은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위함하고 부동산이 안전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위험하거나 둘 다 안전합니다. 주가는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심리적으로 힘들 뿐입니다. 조급해 하는 사람들은 위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조급한 사람들의 돈을 인내심 많은 사람들한테로 옮기는 곳이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만약 아파트나 주택의 현관에 그 날 그 날의 시세 현황판이 있다면 부동산 소유자도 단타칠 사람들 있을 것이라고.... 부동산은 그나마 쉽게 팔 수도 살 수도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장기투자를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부동산 투자자나 실거주 한 채 소유자는 예외겠지만요. 그렇다고 무조건 장기투자 한다고 해서 수익이 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 또 얼마나 장기로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노후를 비참하게 보내지 않을 방법은 많습니다. 돈이 아주 많아서 모아 놓은 돈으로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부동산에서 나오는 월수입으로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업으로 수익을 내서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연금으로 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것 하나 없었고, 직장생활 하는 동안 모은 돈도 충분하지 않았기에, 일단 근로소득이 없어질 경우 연금으로만 생활 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아서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 대안으로 배당을 선택했습니다. 부동산 월세 수입도 방법이 되겠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컸습니다. 임대인과 임차인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이해해 주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분명 만알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9명과 잘 지내더라도 1명 때문에 스트레스 받게 되면 삶이 힘들 것 같았습니다. 이건 제 성격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당도 어느 정도 리스크는 있습니다. 주가 리스크라기 보다는 배당이 줄어 든다든가, 배당을 안한다든가 하는 경우입니다. 기업에 문제가 생겼다든가 사업 자체가 문제가 있다든가를 포함하여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KT의 경우 작년 해킹 사건으로 인한 비용 발생으로 25년 3분기 4분기 연속으로 배당을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당시에는 배당에 대한 부분은 알 수 없었지만 주가에 대한 우려로 일부 매도하기도 했습니다. 어쨋든 결과적으로 사업의 문제라기 보다는 단발성 문제로 어느 정도 일단락 된 것 같다고 현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26년 1분기 배당에 대한 것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그래도 좀 기다리면 다시 배당을 할 것은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계속 보유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전쟁 전과 비교해서 주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예를 들면 우리금융지주라든가 현대차2우B라든가 Plus고배당주라든가 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외적인 요인에 의해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주가가 떨어짐에 따라 배당이 줄어 들지는 않습니다. 단지 평가 금액만 줄어 들 뿐입니다. 물론 전쟁으로 인해 사업에 영향을 받으면 실적이 떨어져서 배당이 줄 수는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는 서로 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걱정은 있지만 큰 걱정은 안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커버드콜 같은 경우는 일정한 배당률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지면 분배금도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제가 보유한 것들의 경우는 주가가 많이 올라 있거나 감당할 만한 범위라 이것들 또한 그리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식 (배당)도 노후 준비를 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수긍하는 분도, 수긍하기 어려운 분도 있을 것입니다. 각자의 과거 경험이 많은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 생각도 다양하고, 특정 방법만이 옳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누군가가 대신 책임질 것이 아니니 각자의 방법으로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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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에 4개 계좌, 삼성에 IRP/개인연금 계좌 두 개 해서 총 6 계좌입니다. 한꺼번에 보기가 어려워서 아래처럼 google sheet에 따로 배당이나 이런 저런 것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9년 말에 주식을 시작해서 2020년부터 배당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배당이라는 건 주니까 받은 것이지 계획하지는 않고 투자금도 지금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몇 종목을 제외하고는 거의 배당 위주로 종목을 구성했습니다. 배당주 중에서도 중간에 보유하다가 전량 매도한 것도 있습니다. 분할 상장을 해서 실망을 했다든가,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시세차익을 보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한 것이라든가, 배당은 고만고만하지만 성장주라고 생각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것이라고 판단했다든가...... 아래 보여지는 종목들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그나마 SK텔레콤이 2020년부터 보유한 종목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고 그 이후에 하나씩 하나씩 신규로 매수하게 된 것들입니다. 올해부터 시작한 종목도 몇 개 있구요.

26년 4월 배당은 이미 확정된 배당금과 예상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 배당금은 아직 아닙니다. 4월 배당금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1.8억의 배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대략적으로 매달 600정도의 배당과 개별 기업의 분기/연말 배당금을 추가 보너스로 받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ISA/IRP/개인연금 계좌의 배당은 아직 꺼내 쓰지는 못하고 있고 현재는 신한투자 일반위탁계좌에서 나오는 배당으로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금액은 세전입니다.

투자이야기 (금융) 방에 들어 오신 분이라면 투자에 관심이 어느 정도는 있을 것이니, 다시 한 번 모두들 성투 하시어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보유 종목 및 배당 내역---


---월/년 배당금 내역---



---3/17 현재 보유 종목들 평가금액---


번외로 집을 매매로 계약해서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생애 첫 주택 구입입니다. 이 나이에
55세 살짝 안 되었습니다.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해외주식#나스닥#주린이#저평가주#우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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