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간병을 6개월정도했어요 병원서 먹고자고..중간중간 교대하긴했는데 거의 병원 한번 들어가면 1주일-2주정도 생활하고..잠도 병원서자고 병원서 2주정도있다보면 입술포진에 대상포진이 오더라구요. 작년에 간병전에도 그렇게 먼가 제 몸상태가 좋지는 않았는데... 남편이 암이다보니.. 나 아픈거는 어디다 말할수도없이.. 그냥 정신없이 버틴것같아요 그렇게 간병생활 끝나고 내 본업일을 하려고하니..기운도없고... 말을 해야하는 직업인데 말을 1시간만해도 목이쉬고..머리가 지끈거리고..어지러워요 가게 월세는 나가는데 기력이 없어서 10일째 집에만있어요.. 링겔도맞고 요양하는데도 회복이 되지를 않고.. 눈물이나네요 병원에서 큰 병은 아니라했지만 그냥 갑자기 내몸이 망가진것같아서 무얼위해 그렇게 버텻나싶어요.. 시댁 남편 눈치보여서 간병인도 못쓰고....지금도 남편은 내가 일하다가 아픈줄 아는데 .. 간병때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