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동네 투썸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엄마 운동 끝나고 들리라길래 공부 방해되잖아 하면서도 문을 밀고있는 딸바라기...
단체 모임이 아니면 갠적으로 카페 올일 1도 없는데 오늘은 왠지 달달한기 좀 생각나서리~
딸이 주문하는데 두쫀쿠에 들어가는 설컹설컹한 카다이프가 보이길래 왠지 반가운 마음에 재빨리 저거로~!
카다이프가 설컹설컹한 맛이나 첨 맛봤을땐 싫다했지만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는거 아닌지
두아박 이라나~ 왠지 친숙한 마음이 일렁 이드라구요
설컹설컹한 맛을 한번더 느껴보고 싶은~ 쪼그만 케익한쪽이~8,800원
나 오늘 시장에서 감자탕 끓일려고 돼지등뼈 1,5키로에 만원 줬구만~
그렇게 계산하면 안되긋쥬~?
두아박은 두아박의가치 감자탕은 감자탕의가치
딸과 마주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달달한맛 느끼는 시간이 더 값비싼 가성비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