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itarmin/224164266830 오늘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용산업무지구 1만 가구·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 9천800가구 등의 역세권 등 공공부지·노후청사 활용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만 2천 가구(53.3%), 경기 2만 8천 가구(46.5%), 인천 100가구(0.2%)로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서울 역세권 우수 입지 중 하나인 용산구 일대에 1만 3천501가구를 공급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 같은 공급 발표를 믿거나 찬성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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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 게임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를 보았습니다 뭐 뻔한 얘기지만 5년 전 문재인 정권 때 착공 제로의 결과가 이번에도 반복될 것이 뻔합니다
특히 용산의 경우 국가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아파트 몇 채 짓는 것으로 그 기회를 버린다는 것은 절대로 용서 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후세에게 비싼 집값을 물려주는 것보다 더 최악의 대물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