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들 태어나면서 이미 누군가가 정해졌었다면 이제는 그를 만나고 싶다.
-서정윤 詩 '홀로 서기' 중에서
15년전 극장서 본 '위험한 상견례'에서 남자 주인공 송새벽이 읊조린 싯구절이 떠올라~^^
https://youtu.be/Bo5Xo3-hQ7w?si=RJBliuzkgm0rRhB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