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폭락 하고있습니다. 현재의 주식 광풍은 정부의 책임이 큽니다. 물론 동의 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작년부터 불기 시작 한 주식 광풍은 정부 주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주가 지수 5천 달성이라는 국책 과제로 시작해서 붐잉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제도를 고치고 법을고치고 주식환경을 변화시키는 건 매우 잘한 처사입니다. 문제는 긴 안목을 보고 시장 환경을 변경시켜 시장 참여자들이 서서히 참여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단기간의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정부 차원에서 주가 부양을 했습니다. 마치 작전세력이 주가 띠우기 하는 것처럼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의 밸류업이 갑짜기 2배가 되지 않았는데 소위 유동성으로 주가지수를 8개월만에 주가지수를 6300으로 2배넘게 올려 버렸습니다. 선진 지수인 나스닥이 작년 10월에 25,000고점을 찍고 하락해서 5개월째 박스권에서 조정 받을때 코스피 지수는 나스닥이 하락해도 오르고 올라도 오르고 정말 광풍이였습니다.
이 중심에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출을 줄이고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핵심지역 12곳을 토지 거래 허가제를 실시해서 부동산 거래를 막아 버렸습니다. 명분은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해서 생산적인 곳으로 흐르게 하겠다는 이유였습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문제는 시장 참여자들 스스로 판단해서 해야 하는데 강제로 한곳으로만 유동성이 몰리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집살려고 모아둔 자금 노후자금 전세자금 각종 예적금 마저 주식시장으로 몰리도록 소위 포모 현상을 일으켜 주식 시장에 참여 하게 하였습니다. 더구나 부동산 대출은 규제하면서 주식 신용대출은 무려 30조원 넘게 풀렸습니다. 이 신용대출로 주식매수한 사람들 오늘 다 깡통차게 생겼습니다.
소위 묻지마 주식 광풍이 불은 것 입니다. 정상적으로는 주식시장을 쳐다 보지 않는 사람들도 각종 예적금 해약하고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오래동안 내집 마련 할려고 모아놓았던 무 주택자들의 자금이나 청년 세대들 마저 부동산 규제로 내집마련의 길이 막히자 대거 주식시장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참으로 안타 까운 현실입니다. 주식시장은 정글입니다. 수백조 수천조원을 움직이는 거대 자본들이 호시탐탐 약자인 개인들을 털어 먹을려고 하는 정글입니다. 이런 정글속으로 경험하지 않은 국민들을 밀어 넣는 건 정말 무책임한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격언중 하나가 3번은 쪽박 차야 시장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무자비한 시장에 선량한 국민들을 몰아넣는 건 위험합니다. 이번 대폭락을 경험하고 교훈을 얻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습니다. 정부도 믿을 수 없습니다. 오직 믿을 건 자신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오늘 시장을 보면서 느끼는 건 앞으로는 각자 도생입니다. 그간 포모 현상으로 지친분들 오늘은 위로 받기 바람니다. 주식시장이란게 이런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