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 가격 상승의 근본 원인은 통화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의 광의통화(M2)는 2000년 약 680조원에서 2026년 현재 4,500조 원(기존 지표 기준)으로 약 6.6배 팽창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소득(GDP)는 2000년 676.5조 원에서 2025년 2,651조(추정)으로 약 3.9배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자산 중에 77.4%가 부동산등의 비금융 자산입니다. 문제는 경제 성장률보다 통화량 증가가 많으니 소득보다 부동산 특히 선호도가 높은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실제적으로 25년간 많이 올랐다는 강남의 아파트도 약8배, 서울 평균은 약6배 정도 상승했습니다. 문제는 부동산은 증가에 한계가 있는 자산이고 주택 공급은 기대치 이하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주택공급량 증가와 경제성장인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다면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