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녀들이 20대 중반 후반인데요 물론 아이들이 부모가 맞벌이라서 여유롭게 큰 편이고 그렇긴 한데 둘 다 언젠가는 결혼을 해야 하는데 (집을 하나씩 사 줄 형편까진 안 되구요)
남편이랑 나는 흙수저에서 삼천만원 전세로 시작했는데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젊은 애들 결혼 출산을 주저하게 하는 재앙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아이들을 과보호하는 걸까요? 최대한 능력 안에서 보태주고 싶어요
저랑 남편은 아직 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있습니다 흙수저라서요 우리 50-60대 세대는 자녀한테 생활비 받는 건 안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한테 말합니다 부모님께 받는 건 없어도 되나 생활비 병간호비 보조해 주어야 되는 집은 피하라구요 그건 엄마 아빠 세대로 족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