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1년 새마을금고 출자금 507만원을 넣어두고 2022년 출자배당금 5.5%를 받았었습니다. 그 당시 가입했던 지점은 우량지점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라서 일부러 찾아가서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었고 저 또한 일부러 찾아가서 만들었었습니다. 꾀나 쏠쏠한 부수입이었고, 돈을 좀 더 모아서 천만원을 만들었어요~ 원래 만들었 던 지점에서 또 만들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아주 먼 타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다른 지점에다가 2023년 천만원을 출자배당금으로 넣어두었습니다. 보통 23년에 가입했다면 23년 말에 몇 프로 배당수익이 났으니 해당 지점 방문해라 문자라도 오는데 이 지점은 24년에 문자한통, 우편한통 오지 않았고...
저는 그 당시 가입했을때 해당연도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자동해지를 하고 제 주거래은행계좌로 입금되게 신청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5년 2월말이 되도록 입금도 안되고 연락도 없어서 어제 전화를 했더니 해당 지점이 23년,24년 출자배당수익이 0%로 없다고 합니다. ..... 2년 연속 0%인데 어떻게 문자한통 없을 수 있냐 문의했더니 0%인데 뭐하러 문자를보냐내는 민원이 있어서 안보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인지;;;; 그래서 그럼 당장 해지를 하면 천만원 바로 찾을 수 있냐고 문의하니 올 해 받으려면 작년 말까지 해지를 했어야 한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새마을금고에 출자금 천만원을 묶어두고 2년 연속 배당금0%인데 그 돈도 지금 해지하면 내년인 2026년 2월말에 받을 수 있다는거예요....
출자금은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고, 배당수익률이 있거나 없을 수도 있다고 만드실 때 이미 다 알려줬기 때문에 자기들이 도의적으로질 책임은 하나도 없다는거죠
25 년에 혹시라도 배당수익이 단 1%라도 발생이 되어 그거라도 받고 싶다면 올 해 12월말안으로 해지를 해야 받을 수 있지 당장 오늘, 내일 해지신청해버리면 올 해 발생 수익률은 1,2월달거 까지만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해서
너무나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올 해말 12월에 가서 해지신청하려고 합니다. 이 지점 등급도 매우 낮아서 3등급이라 그 사이 지점 없어질까봐 전전긍긍 걱정해야하니 속상함+스트레스입니다.
짠생활하며 각종 부수입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다 부질없고 헛수고가 된 것 같아 허망합니다.
게다가 주식과 코인도 요 며칠 다 주저앉아서 어제,오늘 마음을 다잡기가 매우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