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호기롭게 오픈했던 카페가 망해서 매물로 내놨어요. 이유는 묻지 말아 주세요. 제가 오죽 바쁩니까,,,
처음 계약했던 갑돌이 중개사무소에 의뢰했더니 가게 유리창에 현수막도 걸어주고 이리저리 광고했나 봐요. 오늘 길동이라는 중개사무소에서 가게에 붙은 현수막을 보고 연락했다면서, 내일 임차 희망자를 데리고 온다고 해요. 저녁에 약속 잡았습니다. 이럴 경우 처신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갑돌이가 홍보한 것을 보고 길동이가 희망자를 데리고 온 것이거든요. 우리가 의뢰한 사람은 갑돌이 누구의 마음도 상하지 않도록 일처리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