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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은 대중의 공포를 원하지만...
내용 종목명/키워드 필수
지금 미국장은 기나긴 박스권 장세를 유지중입니다.
벌써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은
지루함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원래 주식은 상승장이나 하락장보다 횡보장이
견디기가 더 어려운 법입니다.
지금 제가 보는 미장은 이렇습니다.
아직은 올리기가 싫다....
온갖 이유를 다 갖다 붙여도 목적은 단 하나.
지금은 그냥 올릴 때가 아닌겁니다.
엔비디아는 무려 7개월째 박스권 횡보중입니다.
지난 3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고,
4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올해 1분기 가이던스 조차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
모두 역대급 실적 비트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오히려 모두 하락 시켰습니다.
빅테크주들도 대부분이 실적 비트와 좋은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AI로 인해서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우려,
일자리 감소 우려,
AI에 대한 과잉 투자 우려,
영국 은행 파산,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중동 정세 지정학적 불안감 우려,
리세션 우려감,
금리 인하 기대감 감소,
2028년 S&P500 -38% 폭락을 제기한 보고서
공포감 등등...
이 보다 더 많은데 다 기억이 나질 않네요.
여러 이유를 대고 공포감을 조성하고는 있지만
저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그저 시세 누르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개미들이 털려 나갈겁니다.
원래 증시를 보노라면 상승장 속에서도 계속해서
오르지만은 않습니다.
많이 오른 후에는 과열을 식히는 과정도 필요한데
가격 조정 내지는 기간 조정을 통해서 이를 해소시킵니다.
그런 후에 재상승을 합니다.
저는 지금의 위치가 바로 이런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다시 오를겁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번 사이클의 상승이 끝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시점을 기준으로 향후 위로든 아래로든
시세 분출이 나올 수가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정이 한번 더 나와줬으면
하는 이유가 어차피 다시 오를테니 싸게 매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크게 먹는 장은 아닙니다.
소소한 수익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며,
국내 증시는 단기적으로 이미 많이 상승을 했고
상대적으로 지금은 미국장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또한 올해는 어느 때 보다도 현금 비중을 넉넉히
가져가야 하며,
욕심을 내려 놓고 임해야 하는 장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