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주 단타 매매를 하다보면 주가가 빠질 것 같아서 손절했는데 반등이 나오고, 반대로 반등이 나올 것 같아서 버텼는데 계속 빠져서 크게 손절하게 되는 경우 있으시죠?
특히, 주도주 단타 매매는 비교적 시총이 큰 종목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수하자마자 주가가 급등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수 평단보다 주가가 아래가 내려갔을 때, 손절을 할 것인지 아니면 홀딩(버티기 or 추매)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하는 순간이 정말 많습니다.
이럴때 어떤 관점으로 판단하면 좋은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짧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내용은 주도주 단타 매매에 해당되는 이야기로, 시총이나 거래대금이 적으면서 주가 변동성이 큰 종목들로 단타 매매를 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은 내용일 수 있습니다.
[매수 평단 보다 주가가 아래로 내려갔을 때]
손절 vs 홀딩(버티기 or 추가 매수)
2가지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하는 관점은 간단합니다.
- 주가가 상승한 구간을 모두 반납했다면 손절 - 주가가 상승한 구간 내에 머무른다면 홀딩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매매했던 종목을 바탕으로 한 번 더 이야기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1차 매매: -1% 손절 // 2차 매매: +3% 수익] 1차 매수 당시에 그대로 쭉 상승을 기대하고 매매를 했으나, 오히려 상승 구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하는 모습에 리스크 관리차 전량 손절했습니다.
참고로 손절 이후에도 해당 종목이 상승률과 수급이 가장 좋은 주도주였기에 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하락했던 구간을 수급과 함께 빠르게 말아올리는 모습에 다시 2차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2차 매수에서는 주가가 하락해도, 손절하지 않고 오히려 추가 매수로 대응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이야기했던 것 처럼 주가가 상승했던 구간 내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작성된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