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성공하는 최고의 전략, 단 하나
주식투자에서 가장 먼저 인정해야 할 현실이 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단기로는 오를 확률보다 내릴 확률이 더 많다는 점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투자 전략은 출발부터 흔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5%의 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렇게 하락할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한 종목에 100% 투자하고 손절을 전제로 전략을 세우기 때문이다.
이 방식은 단순해 보이지만,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먼저 무너지는 구조다.
그래서 최고의 전략은 명확하다.
돈을 잘 버는 기업에 투자하되 한 번에 전부를 투자하지 않고 처음에는 기업마다 30%만 투자하고 70%는 남겨둔다
이는 기업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시장의 변동성을 전제로 한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다.
만약 주가가 여기서 25% 이상 하락한다면 미리 세워둔 계획에 따라 추가로 30%를 투자한다.
기업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하락은 실패가 아니라 평균 단가를 낮출 기회가 된다.
그리고 혹시 50% 이상 추가 하락이 나온다면 마지막으로 40%를 투자할 계획을 세워 둔다.
실제로 이 단계까지 오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실행이 아니라 사전에 대비된 계획이다.
이 전략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시간은 좋은 기업의 편에 서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충분한 분할 계획과 자금 여유가 있다면 주가는 결국 평균으로 회귀하고 대부분의 경우 빠르게 수익 구간으로 돌아온다.
반대로 실패하는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손실에 대비하지 않은 채 100% 투자하고 공포가 오면 손절한다.
손절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대비 없는 손절을 전략으로 삼는 것이 문제다.
하락 했을때 대비해서 미리 분할 계획이 준비되어 있다면 손절은 선택지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감정이 개입될 여지는 줄어들고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구조의 게임이 된다.
결국 이 전략은 손절하지 않는, 안 파는 전략이다.
버티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했기에 팔 필요가 없는 전략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핵심이다.
이렇게 대비하는 전략은 결국 모두 성공하게 만든다.
기업을 잘 선택해서가 아니라 실패하지 않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