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쿠팡에서 배달받은 식자재로 반찬이나 만들어 동생이 집에 들른데서 반찬좀 싸주고가 오늘의 계획인데..... 오늘의 운세가 원투쓰리 운동하라네요~ 예쁜카페라도 다녀와야할랑가. 숨쉬기 운동. 카페가기 운동. 커피마시기 운동. 요래 운동 3셋트. 가스렌지를 2구로 바꿨는데 매우 만족이요~ 울남편. 머시냐 인덕션 좋은거 사줄꺼처럼 말하드만 본인이 돈이 없으니 말이 쏙~ 에효. 그래서 제가 걍 삿어요~ 가스설치아저씨 오는 날도 남편한테 "큰아들~ 식탁에 카드 올려놨으니까 설치하고 계산해~ 딴거 긁으면 혼난다~" 그랬더니 "네~ 엄마" 그라데요.
빈곤층부부는 이렇게 살아갑니다. 딱10분만 이불속에 있고 9시에 인나서 주방으로 가야지.
PS. 밤사이 주식은 흠...월욜에 나스닥 에센피나 찌끔 담아 놓으까 어쩌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