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전일 정규장에서 종베 에프터마켓에서 바로 급등이 나와서 전량 익절 오후 7시 넘어서 보니 주가가 고점 대비 상당히 내려와 있어서 비중 줄여서 다시 종베. 오늘 주가가 꽤나 큰 변동성을 보여서 비중조절만 해주다가 오후에 갑자기 슈팅나와서 다시 전량 익절. 가린 종목은 보유 중이며 전일의 한미반도체 수익은 어제 올려드린 매매일지를 참고해주세요!
어제 한미반도체의 광기의 상승이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오전시황을 작성하면서 왜 그랬는지 납득이 되더라구요. 오전시황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장에서 반도체 업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반면 장비주들만 차별적으로 강한 상승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한 선반영으로 어제 한미반도체로 수급이 쏠린 것이었네요. 참고로 한미반도체는 HBM을 만들 때 필수적으로 쓰이는 TC본더를 공급하는 기업이죠. 이외에도 여러 장비를 다루는 기술력이 좋은 국내 대표 반도체 장비주입니다. 반도체 섹터에 대한 글로벌 트랜드를 보면 확실히 하드웨어 기업들이 강합니다. 그동안 강했던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등은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이구요.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리서치, ASML 등이 강하죠. 보시면 HBM을 비롯한 반도체칩을 사는 기업은 주가가 약하고, 파는 기업이 강세를 보입니다. 엔비디아도 GPU를 팔고 있지 않느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지금 다들 아시다시피 D램 가격이 폭등을 해서 D램과 HBM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HBM을 고비용으로 사서 GPU에 탑재를 해야되니 GPU 마진율은 떨어지겠죠. 물론 엔비디아가 그만큼 GPU 가격을 올리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암튼 AI 혁명 초기에는 GPU에 초점을 맞추고 엔비디아가 주도주였다면, 이제는 메모리 반도체에 초점을 맞추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글로벌 증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반도체 장비주까지 확산되는 흐름이죠. 계속해서 확산되는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