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자유게시판

부산 울산 경남 창원 김해 신축아파트 분양 정보
제목[12/08,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2026-03-08 11:56
작성자
"증시 방향성의 키를 쥐고 있는 연준과 AI "

-------

<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9월 근원 PCE 안도감(YoY 2.8% vs 컨센 2.9%), 12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둔화(4.1% vs 컨센 4.5%)에도, 12월 FOMC 관망심리 등으로 제한적 상승(다우 +0.2%, S&P500 +0.2%, 나스닥 +0.3%).

b. 주 초반~중반까지는 별 다른 이벤트가 없지만, 주 중반 이후부터는 연준, AI 관련 메인 이벤트를 한꺼번에 치러야 하는 시장 환경에 직면할 예정.

c. FOMC, 오라클, 브로드컴 실적 발표 직후 시장 참여자들간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과정에서 지수 방향성을 일시적으로 왜곡시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

0.

한국 증시는 1) 12월 FOMC 이후 시장 금리 변화, 2) 미국 10월 JOLTs, 중국 11월 수출입 등 주요 경제지표, 3) 오라클, 브로드컴 실적 이후 AI 업종 고평가 및 수익성 전망 변화, 4) 국내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로 인한 현선물 수급 변동성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눈치보기 장세에 돌입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3,900~4,180pt).

1.

이번주에도 10월 JOLTs,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등 주요 지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2월 FOMC(한국시간 11일) 전망이 급변할 가능성 상존.

다만, 그간 확보한 고용, 물가 데이터(고용 둔화 지속 + 인플레 압력 제한)를 고려 시, 12월 인하를 베이스 경로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적절(Fed Watch 상 12월 인하확률은 80%대 중후반).

또 이번 12월 FOMC에서는 금리인하 여부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내년 점도표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지난 9월 FOMC 점도표 상으로 연준은 26년 기준금리 중간값을 3.4%로 제시하면서, (이번 12월 FOMC 인하를 가정할 경우) 내년 최소 1회 인하를 시사했던 상황.

여기서 Fed Watch 상 내년 2회 인하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는 등 26년 경로를 놓고 연준과 시장의 간극이 벌어진 점에 주목할 필요.

2.

9월~10월 FOMC 의사록에서도 확인한 것처럼, 연준 내 정치 파벌이 형성되면서 의견 대립도 격화되고 있는 상태.

이는 내년 통화정책의 셈법을 복잡하게 만듦에 따라, 시장 금리 변동 -> 주식시장 내 밸류에이션 상 할인율 급변 -> 주가 변동성 확대라는 부정적인 피드백 루프에 빠지게 만들 가능성을 내포.

결국, 이번 FOMC는 점도표(+26년 경제전망)의 변화 여부, 고용시장 하방 위험에 중점을 두면서 금리인하를 지지했던 파월 의장의 입장 변화 여부가 중요.

이를 통해 연준 내부적인 갈등, 연준과 시장의 갈등이 완화되는지가 연말까지 증시 방향성을 좌우하는 주요 기제가 될 것으로 판단.

3.

증시에서는 미국 AI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포함 코스피 전반적인 증시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라클(한국시간 11일 새벽)과 브로드컴(한국시간 12일 새벽) 실적이 메인 이벤트.

오라클은 9월 이후 CDS 프리미엄이 50bp대에서 110bp대로 2배 이상 급등함에 따라, AI산업 수익성 불안의 단초를 제공했던 상황.

이를 감안 시, 이번 실적에서 가이던스 컨센 상회 여부 이외에도,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50%대 성장률 유지 여부, 최근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대한 현실성 있는 자본조달 계획 제시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4.

반면, 브로드컴은 제미나이 3.0 호평 이후 부각되고 있는 알파벳의 TPU 성장 내러티브에 힘입어 최근 신고가 경신 중에 있음.

최근 브로드컴의 신고가 경신에서 추론할 수 있듯이, 이번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높은 편이기에,

3분기 실적 및 26년 가이던스가 얼마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지가 관건.

이들 실적 결과를 통해 시장은 반도체 등 AI 하드웨어 업체들만 성장의 과실을 누릴지,

아니면 하이퍼스케일러, 소프트웨어, 전력기기 등 AI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과실을 누릴지를 가늠해 나갈 전망.

5.

이처럼 주 초반~중반까지는 별 다른 이벤트가 없지만,

주 중반 이후부터는 연준, AI 관련 메인 이벤트를 한꺼번에 치러야 하는 시장 환경에 직면할 예정.

국내 증시에서는 11일(목)에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예정된 만큼, 현선물 시장의 수급 변동성 확대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

따라서 FOMC, 오라클, 브로드컴 실적 발표 직후 시장 참여자들간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과정에서,

지수 방향성이 일시적으로 왜곡될 수 있음을 감안 시, 포지션 구축은 일간 단위 분할 베팅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61
뉴스 글은 가급적이면 글 하나로 취합해서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주식#코스피#코스닥#해외주식#나스닥#주린이#저평가주#우량주
댓글
이전코덱스200 isa계좌로안사면 수수료마니 비싼가요?2026-03-08
다음황금에스티2026-03-08
부산 울산 경남 창원 김해 신축아파트 분양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