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5 Bloomberg>
1) ING, 3월 말 달러-원 1425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2원 가량 내린 1441원 수준 마감. 다카이치 총리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경계감을 나타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달러-엔 환율이 한때 1% 넘게 점프했으나, 원화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음. ING는 달러-원 환율이 3월 말까지 1425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고, BofA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정책·수급 요인에 힘입어 올해 원화 강세가 이어져 연말에는 달러-원 환율이 1395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2) 쿡, AI발 실업 대응 어렵다 리사 쿡 연준 이사는 AI 도입으로 실업률이 상승할 경우 연준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 그는 AI가 생산성을 계속 끌어올린다면 실업이 늘더라도 경제성장은 견조하게 유지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생산성 호황 국면에서는 실업률 상승이 반드시 경기의 유휴력 확대를 의미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방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은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힘
3) 메타, AMD 장비 대규모 도입 메타 플랫폼스가 AMD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6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장비를 도입. 또한 메타는 AMD 주식 1억6000만주를 단계적으로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신주인수권)도 확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AI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컴퓨팅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수천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4) 앤트로픽, 금융업 겨냥 AI 에이전트 공개 최근 일부 도구 출시로 AI가 기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으며 시장 변동성을 키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자사 챗봇 클로드(Claude)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있음.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에이전트에 적용될 인사관리, 투자은행, 디자인 등 분야의 업무를 자동화해 줄 새로운 AI 도구를 공개. 새로 선보인 맞춤형 기능 상당수는 금융업을 겨냥한 것으로, 재무 분석, 주식 리서치, 사모펀드, 자산관리 등에 특화된 플러그인이 포함
5) AI가 액티브펀드 거래 71% 예측 가능 인공지능(AI)이 액티브펀드의 종목 선정도 학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하버드경영대학원(HBS) 교수가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뮤추얼펀드 트레이딩 결정의 약 71%를 예측할 수 있었다고 밝힘. 다만, 모형이 예측하지 못한 나머지 29%의 거래가 오히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초과성과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음. 일상적이고 감지 가능한 투자 패턴에서 벗어난 의사결정에서 대부분의 가치가 창출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의미 (자료: Bloomberg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