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도 아니고 한 2년에 걸쳐 물타기에 물타기를 거듭하여 8~9억정도를 물을 타고 결국 두손두발 다들고 손절한게 작년이었는데 ^^; 238000원 (에코프로비엠) 평단을 여까지 낮춰놓고 결국 손절. 손절도 역시 최바닥에서 대부분 손절 ^^ 고점매수 최바닥손절. 능지가 처참했죠 어제보니 정말 많이도 올라왔네요. 갖고있던시절. 세상좋은뉴스는 다 사라지고 회사 상폐될것마냥 오만곳에서 안좋은뉴스만 나오고 하락을 밥먹듯하던애도 다시금 저렇게 올라왔네요.
돈잃고 그충격으로 우울증오고 로봇수술도 받고....아침만되면 머리카락 한움큼씩빠지고...^^;;; 팔다리 저리고 마비증상까지오고 두통에 이명증상에...하하.....
그럼에도불구하고 전 아직도 주식매매하고 있고 다시금 정신적으로 건강되찾고 밝게 지내고 있어서 하늘에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돈이 아깝다기보다는 그냥 그때그돈은 제돈이 어차피 안될돈이 었고 그런돈은 애초에 없었다 생각하니 맘편하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승진하기위해 온갖 술수와 정치가 난무하는 곳인데...하물며 실시간 돈이 오가는 시장에서 돈만 마니들고오면 돈번다는 무식이 용감해도 유분수지 하루에 단타로 수백벌어도 내가 이깐거? 벌라고 하는게아니라며 주접을 떨던 시절이 엊그제었네요. 무식해서 꼴깝을 제대로 떤거죠. 회사집 회사집말곤 세상밖 물정도 모르던내가 가장 위험한곳에 돈싸들고왔으니 당해도싸죠...
고작3년만에 이제는 월400만원벌어도 엄청 행복해하는 제자신을 보믄서 과외값 톡톡히 치뤘단생각해봅니다. 다행히 대출한 돈이 아닌지라 잘 살아있네요.
벌면 번만큼 출금하고 그릇이 커질때까지 매매원금 늘리지않겠다 다짐합니다.
언젠가는 또 시장이 하락할거고 상단 박스권에서 흔들기도 심할걸 대비해서 신용으로 사서 홀딩하는것도 안하기로 했어요.
조금만 벌어도 상관없으니 잃지않는게 제목표로 삼고 하루 만원을 벌더라도 감사하게 매매하겠습니다.
뇌동이생길땐 집청소나 해야겠어요 ^^;;;
그때당시 수백번건 그까잇꺼고 수백 손실중인건 아까워서 물타기로 시작했는데 같은 수백이 달리보였다는 그 자체가 글러먹었단 생각이 요즘 마니 들었습니다. 제 그릇은 현재로선 하루 수십만원정도 물론 손절도 수십만원까지..
그것이 수천만원 손실나더라도 손절할수있는 태도가 생길때까지 저만의 매매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같은돈인데 수익금과 손실금을 달리봐서 시작된게 저이니..... 혹여라도 그렇게 생각하고계신다면 저와같은 실수를 하지마세요
이번 상승장에서 모두 마니마니 버셔서 살림에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