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4 Bloomberg>
1)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약세를 반영해 전일대비 4원 가량 내린 1443원 수준 마감. 바클레이즈는 미국발 관세 변동이 향후 몇 주간 아시아 통화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예상. 소시에테제너랄은 11월 및 1월 금통위 당일에 보였던 가파른 금리 상승 흐름은 이번에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
2) EU, 무역협정 비준 보류 유럽연합(EU)은 트럼프 관세 정책이 분명해질 때까지 미국과 체결한 무역협정의 비준을 보류. EU 의회는 미국과 합의한 무역협정의 승인을 위한 입법 절차를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가지고 장난치려는 나라들, 특히 미국을 착취해 온 국가들은 최근 합의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관세, 그보다 더 가혹한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
3) AI 테일 리스크 부각 인공지능(AI)이 여러 부문에 미칠 잠재적 위험을 시나리오로 분석한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 영향으로 소프트웨어는 물론 배달·결제 관련 업체의 주가 급락. 도어대시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스톤 모두 장중 한때 7% 이상 급락. 보고서에서 언급된 다른 기업들, 우버 테크놀로지스, 마스터카드, 비자, 캐피털원 파이낸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KKR 등의 주가도 모두 최소 3% 내렸음. 존스트레이딩은 실제 악재에도 놀라울 만큼 회복력을 보였던 시장이 가상의 시나리오에 가까운 내용만으로 급락하고 있다고 진단
4) 월러 이사, 3월 금리는 노동시장에 달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관세 효과를 제외한 기저 인플레이션이 2%에 근접했다고 판단하고, 다음 정책결정 회의에서 자신이 금리 인하를 지지할지 여부는 향후 발표될 노동시장 지표에 달려 있다고 언급. 그는 2월 데이터가 1월과 마찬가지로 노동시장의 하방 위험이 감소했음을 확인시켜준다면, 3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힘. 또한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헌 판결이 통화정책 결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
5) 레바논 美 대사관 일부 철수 미 국무부는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비상 인력을 제외하고 대피하라는 명령을 내렸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할 수도 있다는 추측 속에 나온 조치. 미국과 이란은 최근 몇 주 동안 핵 합의 타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목요일 추가 협상을 가질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을 상대로 제한적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에게 핵협상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