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대상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어요. 20년에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다가, 22년에 시가로 나머지 지분을 상속받았고요. 20년 기준으로는 그래도 1억 몇 천 정도 오르긴 했는데, 22년 상속받을 때 꼭지 근처 시세로 상속 신고해서 결국 20년 매수 가격 절반과 22년 상속 금액 절반을 합치니 참... 취등록세, 중개수수료, 재산세 낸거 생각하면 물가 오른만큼도 안 오른듯한 느낌!
지금 있는 곳 아이 주고, 노후에 들어가 살자라고 생각하고 사긴 했는데, 고민이 되네요. 은행 대출은 없이, 전세만 끼고 있는 상태인데, 보유세가 얼마나 오를지 알 수도 없고. (이 부분에 제일 큰 문제네요. 원래 칼은 칼집에 있을 때가 가장 무서운 법이라곤 하는데) 부동산에서는 조정대상지역이라 구청에 허가 받으려면 2~3주 정도 걸리니 이번 주 중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하고. 상승 또는 보합이던 호가도 떨어지는 추세인 것 같고. 고민은 많은데, 답이 나오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