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 세월앞에 무상히 늙어 가셨죠.
이젠 삐걱거리는 몸에 아파하시는 어머니. 늘 나를 위해 애쓰시고 챙기시고 따신밥 국 차려주시고 못난 아들 어머니 사랑 갚지 못하고 이역만리서 절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이생에 그 사랑 못갚으면 담 생에 그나라 가서 어머니 수종 드리며 아가와 살고 싶습니다.
이 못난 아들 바라는거 없습니다. 어머니 늘 건강 행복 하시길. 누룽지만 드시지말고 맛난거 잘 섭취해 드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