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 자주하는 31세 직장인입니다 첫 글을 써보려구요.
금융관련 글들을 읽다보니 제 부모님 또래 은오님들도 많이 계신것같아요 (올해 환갑이세요)
요 꼬맹이가 저희 부모님을 이렇게 웃게할줄은 몰랐습니다.
남편이 연애때부터 결혼해서 손주 낳고 잘사는모습 보여드리는게 효도라고 저한테 주입식 교육(?)을 했어요. 그때는 애늙은이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참 고맙네요.
사실 가정 분위기가 몇년간 좋지 않았었는데.. 다시 따뜻해진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재테크와 노후준비 열심히해서 부모님 아프실때 지원해드리고 울 꼬맹이 결혼할때 크게 한턱해주고 은퇴 후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미리 써보는 목표> 1. 부모님 칠순때 오로라 크루즈 가족여행 2. 꼬맹이 중학교 입학 전까지 수도권 자가 마련 3. 만 60세부터 부부 연금소득 월 400
카페 글 읽으면서 많이 공부하고있어요. 좋은 글 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