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좀 튼튼해졌나봐요 지난주 수요일에 -400까지 찍히고 예수금도 없어서 카드결제대금 남겨둔거 끌어와서 그동안 갖고싶던 우량주 몇주씩 샀어요(추가로 돈들어올 곳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그동안 추천주 위주로 가지고 있다보니 낙폭도 가파르고 다시 오르리란 확신이 없어서 더 불안했거든요. 물론 추천주로 상한가도 쳐보고 그중 몇개는 진짜 맘에 들어서 킵하고 있던거긴 한데 확신없어서 물타서 빨리 탈출하려던 몇개가 수량도 확 늘고 이번에 제대로 물려서 -30 이상 봤더니 어휴.. 그래서 이정도면 더 떨어져도 살만하다 싶은 것들, 평소에 구경만 하거나 자주 봐서 저점 대충 아는 애들 좀 샀는데 목요일 반등하면서 빨간불 좌르르 찍히니 숨이 좀 트였어요. 물론 금액 자체는 짜투리 돈이라 좀 작지만 물 안타고 새거 사길 잘한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은 차익 좀 난것들 팔고 거기에 묻어서 골칫덩이 현대약품도 약간 손절했어요 그리고 역시나 오늘 와장창 하면서 다시 마이너스가 150 추가 됐지만 나름 확신이 있는 우량주를 사놓은것 + 진작 손절쳐야했나 버텨야했나 갈등하며 가지고 있던거 일부 덜어낸거만 해도 기분이 평온하네요 하락장 시작하면 조금 덜어내고 시작하라는게 뭔 뜻인지 깨달았습니다. 멘탈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