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이사하는데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 천천히 조금씩 정리를 하고 있어요.
버릴 건 버리고, 팔 수 있는 건 팔고, 쓰진 않는데 팔기엔 너무 소소하고 버리기엔 아까운 것들은 선택형 덤으로 구매자에게 드리고요.
현장거래는 서로 시간 맞춰 나가야하는게 꽤 신경을 써야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물건 값을 택비만큼 더 낮추더라도 택배 거래를 선호해요. 택배거래는 번개장터(수수료가 있어 아쉬움)로, 부피가 넘 크거나 무거워 택배는 무리인 것만 당근 직거래해서 최근 1만원 팔았어요! 판매 아이템은 주로 책이네요.
소소하지만 불필요한 짐도 줄이면서 수익 생기네요. 이사하는 과정에 잡다한 지출도 많이 생기는데 거기에 보태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