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습니다
주식인생 얼추 다 온줄 알았습니다.
입으론 시황, 이론 술술 나왔지만
정작 본인은 알면서도 딴길로 가고 어느새 새웠던 FM 원칙을 어기고 있었습니다.
치열하게 임하지 못했고 간절하게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입만 산놈이 됐습니다.
묵묵히 결과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구구절절 얘기하면 길겠지만
주식의 힘듦을 겪어보신 분들은 다들 경험했을 상황들 감정들 이니까 적진 않겠습니다.
모두의 마음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두해로 끝낼 주식 아니니까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올바른 방향으로 느리더라도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