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다가오는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기한(5.9자)에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현재 서울 조정대상지역 다주택 보유자에게는 향후 어떤 스텐스를 취할 것인지 세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몇몇 지인들과 함께 향후 부동산 가격추이가 어느방향으로 갈 것인가 갑론을박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었습니다.
대체적인 분위기는 이러 했습니다. 2022년부터 양도소득세 중과유예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4번 유예되었고 비록 정부가 유예조치 중단을 공식화 했지만 5.9까지 매물로 내놓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을 것이고 5.9이후 보유세 강화조치도 실상 그때 되면 국민적 조세저항이 만만치 않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정치지도자들 다수가 다주택자이고, 6월 지방선거도 앞두고 있고, 이런저런 표계산하다 보면 이번에도 정치쇼에 그칠 것이다라는게 중론이다.
은오카페회원님들께서는 금번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가격 의 비정상을 정상화로 돌려 놓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단지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보십니까?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평당가격이 3억 원을 육박한다는 그래서 지방의 아파트(전용면적 25.7평 기준) 1채과 버금간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분명 수도권 서울 아파트 가격(선호지역?)은 비정상임에 틀림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