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가는 회사는 9시에 와달라고 해서 느긋하게 들어갔지요. 가는 길에 노처녀 사장님 있는 편의점 들러 커피 한 잔 뽑았구요. 차를 세워놓고 외국인 세 명이 지게차로 상차하는 것을 구경하다가 10분 거리 하차지로 왔어요. 앞에 먼저 온 차가 있어 대기중입니다. 의자 젖히고 음악 듣다가, 유튜브 보다가, 또 카페 글 읽고 있네요. 제 차례 되어 하차하면 사무실로 들어가 차를 바꾸고 점심 먹으러 가야죠. 오후 1시 30분에 다른 회사에서 집게차로 실어주면 또 10분 거리 이곳 하차지로 와 대기,,, 하차 끝나면 사무실로 가서 퇴근 시간 기다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간섭하는 사람 없고 재밌게 할 만한 일인 것 같아요. 오늘은 좀 느긋하고 편하네요. 더구나 월급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