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갈아타기 대학쇼핑 삼수해서 명문대 공대 등록금 6백가량내고 걸어두고(날리는돈) 학교근처도 안가보고 1월부터 조기로 연 7천+ 기숙갔어요 이것도 안잡아두면 잠안올까봐 6백 태웁니다
미리 말하자면 부모욕심 1도없습니다 저는 인서울 중간정도 공대면 만족인대 삼수해서 훨씬 높은공대가서 저는 기뻤지만 본인이 대깨설공입니다 돈을 왜대주냐들 하시지만 학교를절대 안갈거 알기때문에 울며 겨자 백통먹고 보냈어요 현행입시제도가 올해가 마지막이라 올해까지 해보고싶다고 울어요
서울아파트한채있는 외벌이 입니다 노후는 문제없긴한데 제가 돈을 좀 모아둔게있는데 자사고 재수 삼수 현재4수 중 다털리는중입니다
근데 최근에 설공에서 의대로 바꿔서 어디라도 의대 꼭 갈거라는데 황당그잡체 (어디라도 의대간데요) 의대한바퀴 전국돌고 설공아닌가요? 하...남편은 퇴직 하고싶어 미칠라하고 정년은 5년 남긴했는데 진짜 덜컥 의대라도 붙어 간다면 나는 평생 학비만대다 죽는구나 싶어서요
의대가기쉽지 않은거 알기때문에 괜히 기분상할말은 안했어요 되지도잃을일에 인심 잃을필요없어서요 근데 또 걱정되는데요 응원해주고싶기도하고 말만들어도 부담스럽고 여직 교육비 엄청 쓰고살았거든요 그래도 응원해주고 끝까지도와야하나요? 저는 딱재수까지 시켜대학보내고 대학졸업할때까지만 전폭지원 예정이었는데 모든계획이 틀어지고 있습니다
퇴직하면 남편과 둘이 우리 힘으로만 화차 처럼 살고싶고 떠돌면서 그리살기로 했어요 진짜 답답한데 어디말도못하고 저혼자 속끓이다 몇자적어봅니다 그냥들으면 부모도 욕심있으니 저러지 이러시겠지만 네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