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와 관련된 글은 아닌데 고민게시판에 부동산 글이 금지라고 하셔서 일단 투자 이야기에 올립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은오카페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하루하루 쳇바퀴 굴러가는 일상이 가끔씩은 지루하긴 하지만 그래도 또 일에서 활력을 얻는 평범한 4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산골에 있는 땅을 남기셨습니다.
아버지가 여가시간을 보내시던, 그 전엔 저의 조부모님이 거주하시던 주택과 임야가 있는 토지인데 규모가 7만평 정도 됩니다.
가족의 추억이 깃든 곳이고 세분의 묘까지 있어서 매도를 결정하는게 쉽진 않았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자녀들은 모두 서울에 거주 하고 있고 해당 토지는 서울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리과 유지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토지 매매 거래의 경험이 없는지라 은오카페에는 경험자들이 많이 계실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토지도 아파트처럼 일단 현지의 부동산에 내 놓으면 되는 걸까요?
거래가가 없으니 당장 얼마에 내 놓아야 하는지도 결정을 못했습니다.
2. 부동산 연락 전에 제가 미리 공부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