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77년생(50세), 저 80년생(47세) 정신차리고 보니 정년이 10년 남짓 남았네요. 남편은 공기업 다니긴하지만 성격이 다른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정년하고 집에서 놀게 해주고 싶어요. 밖으로 내돌릴 감이 안됨...
저는 우연히... 직업이 간호조무사... 20년 했네요. 이렇게 오래 할 생각없었는데.. 결혼하고 전업하려고 결혼한거였는데.. 지금 보니 국민연금이라도 들어간게 천만다행이네요.
두 사람 국민연금+서울저가30평대아파트 주택연금으로 노후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재인때 부동산급등시기에 주택연금 취소하고 토해내는 상황을 기사로 접했었거든요. 일단 서울아파트는 살려두는 방향으로 전환....(나도 토해내고 싶어지면 골치아픔..)
지금도 월배당으로는 50~100사이 들어오고 있는데(국장+미장) 어제 남편한테 집 안건드리면 금융소득 월 200은 깔아줘야할거 같다.... 10년 남았다.. 나도 십년은 더 벌도록 마음먹어야겠다.
노후 생활비 월 금융소득200+남편 국민연금 170?정도+저90?정도로 생활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