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언젠가 무슨 영화인가 ᆢ봤는데ᆢ 그때 영화속 배우가 하던 말 이었습니다ᆢ그 말이 깊이 기억 되었는데ᆢ 사람은 삶ᆢ또한 쓸모를 다하면ᆢ내려놓아야 하는것이 옭은길이 아닌가ᆢ하는 생각이 듭니다ᆢ
아마 이 말에 저항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ᆢ생명은 존중한 것이고 ᆢ사람의 목숨은 하늘이 준 것이니 그렇게 하늘에서 거두어 갈 때까지 끝까지 살아야 된다ᆢ 하는 그런 말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ᆢ
사람마다. 개개인의 생각들이 다 있는 것이니 굳이 그런 생각 이 전혀 틀리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과 ᆢ서로의 주장을 맞다 틀리다ᆢ논쟁을 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ᆢ
우리가ᆢ격동의 세월을 살아오곤ᆢ그렇게 다양한 삶의 길 을 걸어온것 처럼ᆢ 이젠 그 삶의 시간이 끝나는 때도ᆢ개개인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죽음의 길을 선택 할수 있는 그러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것이 내 생각 입니다 ᆢ
나이가 들곤 직장에서 은퇴하곤ᆢ사회에서도 별 쓸모가 다하여 지면ᆢ본인이 원하는 분은 원하는 때에 좋은날 잡아서 고통없이 편안하게 노쇠한 육신을 내려 놓은 선택도 할수 있어야 한다는것 입니다ᆢ
한국의 현실은 전 세계에서 노인이 늘어나는 속도가 제일 빠르고. 전 세계에서 출산율은 가장 낮습니다. 나라의 빚 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가 세금으로 들어오는 것보단 지출되는 돈이 점점 더 많아지니 적자재정은 일상화되며ᆢ 나라의 빚 도 계속 늘어납니다.
무엇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ᆢ 앞으로 건강보험료를 내고 세금을 내고 해야 할 국가의 젊은이들이 급속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매년 3월달 만 되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을 하지 못하는 1학년 입학하는 학생이 한명도 없는 학교가 해마다 많이 나옵니다.ᆢ 최근 통계를 보아도ᆢ10년전ᆢ 5년전에 비해 입학식 을 하지 못하는 학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ᆢ
주로 지방에 있는 학교에서 그런 곳이 많이 나오는데 올해는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도 한 곳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갈수록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고 또한 앞으로 10년,20년 동안 갈수록 노인들은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ᆢ이러한 한국의 현실을 생각해볼 때 이제는 죽음에 관해서도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ᆢ
사람의 생명은 하늘이 준 것이니 하늘의 뜻에 따라서 사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된다. ᆢ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ᆢ그렇게 자신의 뜻대로 온갖 좋은 의료 치료를 다 받으면서 오래오래 사시면 됩니다. ᆢ
그러한 부분도 대해서 나는 그것이 나쁘다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ᆢ.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그렇게 하늘이 준 생명 오래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렇게 오래오래 사시면 될 것입니다ᆢ
하지만. 사람마다 모두 처해 있는 입장이 다르고 건강상태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곤 이러니ᆢ 난 이쯤에서 좋은 모습으로 내 삶을 내려놓고 싶다. 하는 분들의 그러한 선택도ᆢ 이제는 우리 사회가 존중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ᆢ 그러한 분들이 그러한 죽음의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여 안락사를 한다고 해서ᆢ 누군가가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보는 분들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ᆢ
어떤 분들은 안락사가 시작되면 원하지 않는 분들이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강제로 안락사를 당한다ᆢ.하는 이런 조금은 말도 안 되는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ᆢ 그런 일은 내 생각엔 거의 없을 것입니다.ᆢ
네덜란드는 연 1만 명 넘게 안락사를 하는 나라인데도 ᆢ단 한 명도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안락사를 당했다ᆢ 하는 그런 기사를 본 일이 없습니다. ᆢ
실제 한국에서도. 막상 안락사가 시작된다 해도 난 안락사를 하고 싶으니 안락사 하게 하게 해주세요.ᆢ 하고 아무냣 무조건 안락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질병의 말기 ᆢ노쇠함의 말기ᆢ도저히 견딜 수 없는 정신적인 고통의 말기ᆢ 이러한 일정한 심사 기준을 두고 ᆢ 충분한 심사도 하곤ᆢ 또한 가족들이 동의하면 할수있는 현재의 연명 치료거부 제도 하고 다르게ᆢ
안락사 는 ᆢ 자신의 목숨을 대한 생애 단 한번의 기회가 될것이니ᆢ 배우자ᆢ자녀들ᆢ이러한 자신의 가족들이 아닌ᆢ 반드시 당신 본인이 원하는 분들만ᆢ 원하는 때에ᆢ 고통 없이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그렇게 시행되어야 할 것입니다.ᆢ
열심히 살아온 당신의 삶 ᆢ 우리들의 삶의 끝은 왜 고통스럽게 병원에서 수년씩 누워 있다가 그렇게 가야 하는 것일까요? 물론ᆢ 그렇게 라도 오래 살고 싶은 분은 오래오래 사시면 되고. 다만ᆢ난 그렇게 오랫동안 병원에서 누워 있다가 가는 것은 ᆢ난 원치 않는다 ᆢ하는 분들은 자신이 원하는 때에 고통 없이 편안하게 그렇게 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ᆢ 죽음의 자기 결정권
이것을 한국에서도 이제는. 행사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 그러한 시대가 도래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ᆢ
이러한 안락사 제도가 노인이 끝없이 늘어나는 이 나라에ᆢ이제는 시대적으로도 꼭 필요한 그러한 좋은 죽음의 제도가 될것이니 ᆢ
본인이 오래 살기를원하는 분은 오래 오래 살 수 있는 그러한 자유와 함께ᆢ
본인이 원하는 때ᆢ 고통 없이 편히ᆢ자신의 삶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러한 자유ᆢ
그러한 모든 삶과 죽음에 대한 모든 자유가 있는 그러한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