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쏟아지는 뉴스와 화면 속 이미지들은 전쟁과 재난,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을 우리 눈앞에 날것 그대로 펼쳐 보인다. 고통은 이제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손안의 화면 속 일상이 되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고통이 가까워질수록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멀어진다. 잠시 스쳐보는 연민 뒤에는 곧 무관심이 찾아오고, 때로는 조롱과 혐오의 말까지 덧붙여진다. https://m.blog.naver.com/hoooni9/224154326360 https://m.blog.naver.com/hoooni9/224154326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