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유 중인 7채의 주택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투자한 집들입니다.
계약일 기준으로 2014년 5월 매수 (7평 도시형 원룸) 2017년 5월 매수 (18평 복도식 아파트) 2017년 5월 매수 (7평 도시형 원룸) 2017년 5월 매수 (17평 도시형 투룸) 2017년 12월 매수 (21평 도시형 투룸) 2018년 1월 매수 (14평 복도식 아파트 미분양분) 2020년 1월 매수 (지방 30평 아파트 평당분양가 900)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됐던 2017년에 무려 4채를 매수했네요.
2020년 1월을 마지막으로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투자는 멈추고 7채 중 6채를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한 후 의무임대 기간 8년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채 매수 금액 23억 8091만 원에서 세입자 보증금 22억 3600만 원을 빼면 제 투자금은 1억 4500만 원인 셈입니다.
과거 투자했던 시기에는 이것보다 더 큰돈을 투입했지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보증금이 올라 투입했던 투자금이 계속해서 회수되어 1억 4500만 원만 남게 된 것이죠.
왜 다주택자를 마약, 주가조작 범죄와 동급으로 간주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목돈 안 들이고 소액 갭투자로 이 정도의 돈을 벌었으니 배도 아프고 양도세 중과로 그동안 번 것 다 뺏고 싶겠죠.
제가 투자했던 부동산이 남들이 거들떠도 안 보는 도시형생활주택 원룸 투룸(아직도 사람들이 투자로 꺼려 하는) 복도식 14평 아파트 복도식 18평 아파트 평당 분양가 900만 원이었던 지방 아파트 (이렇게 저렴한 분양가임에도 입주 때 마이너스 피 엄청날 거라고 했던) 이렇듯 전부 다 남들이 투자로 별로라고 했었던 곳들입니다.
남들이 투자하기 꺼려 하는 곳들을 소액 갭투자로 사놓고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 시간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지금도 투자 가치가 좀 떨어져 보이는 아파트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돈은 시간으로 버는 것이라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