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건설회사에 31년을 근무하고 24년 12월말 희망퇴직을 했습니다. 시간은 금방,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나가는군요.
은퇴후 배낭 하나 짊어지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25년 3월, 처음 산티아고순례길(780km)을 시작으로 캄보디아(앙코르와트)+라오스+태국, 일본 오키나와, 지리산둘레길 3~4구간, 네팔 ABC-트레킹, 중국 실크로드-루트, 베트남 푸꾸옥, 중국 호도협 트레킹(쿤밍.리장.샹그릴라)
꽤 많이 다닌거지요!!! ~ 이제 또 며칠 후, 뉴질랜드 밀포드-트레킹 갑니다.(26' 3/27~4/10)
기대감과 설레임의 배낭여행은 Pray(기도)와 Luxury-Life입니다. 언어소통과 낯선 곳에서의 약간의 불안감도 있지만... 좀 더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평상시 잘 않하는 기도를 자주하게되서 좋습니다. 아마도 밀포드-트레킹에 가면 그곳에서도 나름 열심히 기도하겠지요.
Anyway, 바람(wish)이 바람(wind)에 나부낄 때마다, 은오카페 모든분들의 소원,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p.s 제2의 인생, 재취업은 올해 하반기부터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설관련 자격증(기술사.산업안전.소방안전 자격증)이 있어서 크게 많이 어렵진 않을 것 같다고 여겨지지만(?) 인생사 누가 장담 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