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죽음이 너무 무섭고 삶에 대한 집착?이 진짜 큰가봐요
애기 어릴때 서른 쯤에는 전혀 안 해 본 생각인데
아이가 초등 입학할 때 시작으로 중학교 입학 고등학교 입학할 때마다 내가 안 죽고 이만큼은 살았구나 싶어서 휴~ 한시름 놨다
만약에 아이 대학 갈 때 군대갈 때 대학 졸업할 때 결혼할 때 손주 볼 때 그 때마다 잘 살아있다면 또 이런 생각을 하겠지 합니다
죽는 게 이렇게 무서운데 겁많은 내 성격에 그 걸 진짜 어떻게 견딜지 한 번씩 겁이 덜컥덜컥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