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의 아파트를 임대주고 있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하고
입주청소도 해주고
도어락도 새로 달아주었어요.
월세도 시세에 비해 20% 저렴해요.
7~8년이 다 되어 갑니다.
어제 밤 10시 경에 문자가 왔어요.
도어락이 안에서 열리지 않는다고 해요.
입주할 때 도어락 해주셨는데
그 업체 아시냐고.~
그래서 인테리어 사장님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도어락 전문가는 아니라고 했어요.
몇 분 후에 전화가 왔어요.
다른 사장님(도어락 수리하시는 분)이
오셔서 이미 고쳤다고 청구서를 내미네요.
긴가민가 하면서도
입금해주었네요.
올해는 사람들과 트러블 만들지 않기로
제 자신과 약속한 해이기 때문에
입금해주었지만
임차인의 뉘앙스는
당신이 달아준 도어락이 문제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속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