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도 이달로 끝나 아쉽네요 구청에 기간제계약직 채용이 있어 면접 보고 왔는데 다녀와서 계속 두통이 멈추질 않아요 아무래도 저와 맞지 않는곳인가봅니다 그냥 단순 서류 전산작업 이겠거니 했는데 사업장 방문이 많고 체력도 필요하데요 제가 나름 좋은직장에 큰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녔다생각했는데 25년동안 스트레스가 심했나봐요 다시는 직장일 못할거같아요, 아니 안할래요 만나는 친구도 거의 없고 취미도 없는데 집에서 맨날 잘 지낼수 있을까 했는데 집이 편하네요 남편은 제가 지루하지않게 잠깐씩 일하는걸 반기는거같은데 저를 모르는건지 잘 아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