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배우는 아들은 대회 준비하는지 하루는 학교서 잔다고 안들어오고 다음날 잠만 자고 가고 오늘은 새벽에 날 깨우네요.. 일어나라고~~~~ 안개 낀 새벽...하품하면서 태워 줍니다..
난 니가 이렇게 오랫동안 꿋꿋이 학교 갈줄은 몰랐다.. 아들아~~~~ 이젠 니가 존경스럽기까지...
튤립이 폈어요.. 추운 겨울을 버틴 튤립.. 팔공산 밑 꽃집에서 데려온 가느다란 올리브나무.. 6년이 넘었죠.. 계속 가지치기 해서 이제 목대가 제법 굵죠.. 딸은 법무사 비용도 흥정했대요..얘 고단수.. 집수리하는데 보탠다네요.. 리모델링도 최소한으로..
미국 주식도 많이 올라 왔어요.. 술빵했어요. |